본인은 sh 행복주택에 들어왔다

근데 2년이 지난 지금 재계약 시점이 다가오는데 

두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첫번째 문제는 소득없음 청년으로 들어와서 소득있는 청년이 됐을때는 

보증금이나 임대료가 5%내에서 오르는게 아니라 소득변경분으로 현재 년도 시세에 맞게 2배이상 오른다는거다

두번째 문제는 버팀목 전세대출 기한만기가 재계약서를 받는것도바 두달 더 빠르다는거다

즉 전세대출을 먼저 연장해야한다는거 버팀목은 기본 2년이다. 재계약서도 없이 보증금이 얼마나 오를지도 모르는데 2년 연장을 해야한다는거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겪었던 문제고 나도 해결했다

우선 은행에 양해를 구하고

기존의 임대차계약서

권리침해 (sh 인쇄가능

계약사실확인서 (sh 인쇄가능

가족관계

주민등록등본등

이렇게 챙겨가서 계약연장했다. 

그리고 두달뒤에 재계약서가 나온다. 보증금이 2배정도 뛴다면 상호전환으로 기존 보증금에 맞춰서 수정계약서를 은행에 제출해서 높은 임대료를 내는 방법이 있겠고 

자금이 좀 넉넉하다면 그냥 추가된 보증금 입금하고 재계약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되겠고

자금이 없다면 버팀목 추가대출 거의 신규대출이다

대출이 있는데 증액분에 대해 또 신규대출을 하는거다. 이것도 80%만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목돈은 있어야한다. 아무튼 재계약 이렇게 헤쳐나가면 된다

뭐든 해결방법은 있으니 찾아보고 두드려보면 된다.

행복주택 청년계층은 3번째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즉 6년

다음 재계약은 안하는걸로 

무조건 행복주택 탈출이 목적이다.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번다음 인근의 아파트 전세로 가는게 목적이다.

이 근처 15평 아파트 전세가가 

3.5~4억이다

충분히 탈출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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