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본인은 스토킹 행위를 당하고 경찰에 신고해본 입장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바탕으로 이 글을 구성해봤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스토킹은 뭐였을까요? 당해보지 않았으면 와닿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좋으면 그랬겠냐부터 시작해서 나를 스토킹해주는 여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등. 열번찍어서 안넘어지는 나무 없다는 말까지 생겼으니 지금까지 얼마나 스토킹 범죄에 관해서 무지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나르시스트나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는 우리가 잘 알고있어도 스토커 이 사람들은 새롭게 튀어나왔다기보다 이제야 우리가 알게된 새로운 유형의 인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제가 관찰한 스토커들의 심리변화는 크게 3가지로 볼수있습니다. 첫번째가 구애 단계입니다. 스토커들이 무서운점이 너는 나를 떠날수 없..

토레스 외관 디자인 역대급으로 나왔다. 쏘카 렌트카로 여러번 타봤다. 네비게이션 화면이라고 해야하나? 스마트폰 화면 터치하는거처럼 부드럽게 잘된다 그리고 어디어디 길 찾아줘, 오늘 날씨어때 등 이런 기능도 완벽하게 잘된다. 정말 깜짝놀랐고 주행감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약간 각진 핸들이 좀 생소했을뿐 근데 딱한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조수석에 탔을때 왼쪽다리쪽에 수납공간을 만들어놓았다. 저기 뭐 책을 넣으라는건가 물을 넣으라는건가 뭐지? 무슨 경차탔을때나 왼쪽 다리 닿는 불편함을 토레스에서 느낄수 있었다 굳이 저 자리에 저걸 만들어 놨어야 했던건가? 그냥 페이스 리프트때는 저걸 없앴으면 좋겠다.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디자인 역대급으로 해놓고 왜 저래.... 사실 차를 산다면 토레스로 구입하고..
[운전테스트후 대기] 요즘 대기자들이 워낙 많아서 지원을 해도 대부분 바로 입사일자가 잡히지 않는다. 정확한건 운전테스트 면접 합격 불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카톡으로 연락이 오니 +14일까지 기다리면 된다. 실제로 채용프로세서에 14일간 심사기간이라는 포스터가 홍보되고 있다. 나는 대략 12일만에 연락이 왔고 코로나 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오면 캠프로 9시까지 출근하라는 연락이였다. 임시 선별진료소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무료로 받고 다음날 결과가 나왔고 출근했다. [입사 및 교육기간] 기본적으로 3일간 서류작성과 영상 교육을 하고 매일매일 운전관리자과 운전테스트 및 교육을 한다. 그렇다 운전테스트를 통과했지만 여기서도 운전 평가를 은연중에 한다. 실제 점수로 평가하고 운전 점수가 낮으면 동승배송으로 ..
요즘 같은 취업난에 쿠팡맨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을거다. 아마 지원자보다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이 훨씬 많을거라고 본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만약 고민하는 예비 쿠린이가 있다면 나의 쿠친입사 스토리를 정주행하고 간접체험을 하고 팁도 마구 얻어가길 바란다. [입사지원 , 채용건강검진] 우선 입사지원이다. 카카오톡으로 하든 인터넷으로 하든 5분안에 지원 가능하다. 인센 주는 캠프도 있지만 요즘은 입사 대기자들이 넘쳐서 인센 주는곳이 줄었다. 지원하고 그날이나 하루정도 뒤에 캠프가 정해지고 카톡이 날라온다. 채용건강검진을 받고 운전테스트 보러 오라는 카톡! 지정날짜에 넉넉하게 12시간 정도 공복 유지하고 아침에 지정병원으로 채용건강검진 받으러 가면 된다. 채용건강검진 받고 운전테스트를 보러 가면 된다. * 중간..

영양제 특이점 센세. 현재 21년도 나이 만 73세의 레이커즈와일 입니다. 노화는 자연스러운데 뭔가 피부와 혈색이 좋아보입니다. 레이커즈와일이 대표적으로 먹는 영양제로 알려진 몇가지 1. 레스베라트롤 2. 포스파티딜콜린 3. 유비퀴놀 4. 오메가 5. 비타민D 6. 코큐텐 등등 90가지가 넘는데. 그중에 위에 나열한게 대표적입니다. 레스베라트롤은 마켓컬리 대표도 먹는 영양제이고요 그래서 제가 사봤습니다. 쿠팡에서 직구했습니다. 50mg을 구매한 이유는 아무리 단순 영양제라도 몸에 안맞을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을 먼저 먹어보고 문제 없으면 평균 양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현재 아무 이상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3700원인데 미국에서 오는겁니다. 쿠팡직구라 배송비는 무료고 기간은 약 5~7일 정도..

2년에 한번씩은 발목을 삐는거 같다. 예전에는 20대 초반이라 그냥 무시하고 쩔뚝거리고 뛰어 다니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몇달이고 치료를 받고 통증있는 상태로 지내곤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아킬레스건염은 한번 다친 사람은 다음에 또 다치기 쉽다. 아니 반드시 다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뭔가 발목에 무리가 될만한 행동을 했고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오면 당장 2일 동안 파스를 붙이든 뿌리고 수차례 냉찜질을 해준다. 동상안걸리게 적절하게 냉찜질 해주면 된다. ( 축구선수들 경기장에서 다치면 바로 파스 뿌리는것도 냉찜질의 일환이다) 2. 그리고 3일차엔 자석 동전패치,패드를 아킬레스건에 3~4개 붙이고 온찜질로 대체해준다. 일반 파스를 붙이면 안된다 반드시 자석 동전패치 브랜드 상관 x +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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