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말하지면 작년9월부터 치핵 1-2도로 고생했었는데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인터넷에서 치핵에 좋다는 약도 찾아서 약국도 가서 구매하고 먹었더니 더이상 튀어나오지도 않고 의사 선생님도 이 정도는 일반인들도 있는 수준이니 식습관 배변습관 잘 관리해서 살면 된다. 약먹을 필요 없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먹은 약들을 여기 풀어봅니다. 물론 치열이나 치루는 다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일단 저는 베니톨을 점심 저녁으로 2알 총 4알을 처방받아 두달간 먹었습니다. 이때 항문에 묵직한 치핵조직이 완화됐고

그 뒤 치센을 약국에서 구입해서 하루 1-2알 관리 차원에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가끔 변누고 불쾌한 느낌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엘라스에이를 찾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생겼고 개당 7-8천원입니다. 이거 먹고 치핵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거의 일반인 수준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좌욕하고 그러고 있어요.

완치라고 했지만 문제는 저는 치열이 있었습니다. 치핵이 생긴것도 아마 치열로 인해 아파서 변을 참아서 변비에 의해 치핵이 생겼었습니다.

이 치열은 오래됐지만 프라목신 연고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치열 치료도 다양하게 해볼 예정인데 후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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