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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인과 노르웨이 여성이 모로코 북부 산맥에서 백트레킹으로 캠핑을 하다가 모로코 남성들이 접근하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모로코남성들의 호의를 무시하여 납치후 성폭행과 폭행을 하고 참수하고 동영상을 찍어 배포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모로코 경찰과 덴마크 정보국은 정치적인 사건으로 용의자중 1명은 이슬람 과격 무장단체 소속인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에서 isis에 가담한 모로코인은 10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is 세력이 약화되면서 is라는걸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여행객들은 관광지가 아닌 로컬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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