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8에서 서로 하드캐리하고 있는 앤드류 링컨과 노만리더스 


이 남자들 남성미 풀풀 풍기는데 릭과 데릴 과연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워킹데드 시즌8이 성황리에 방영되고 있는 현재 앤드류 링컨과 노만 리더스는 드라마 내에서 시즌 1에서 부터 현재까지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워킹데드의 감초 한국 배우 글렌이 죽은 이후 주인공들이 죽을까봐 걱정되는데 둘중 한명이라도 잘못되진 않을까 조마조마합니다. 이 두배우는 마초적이라 제가 워킹데드를 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매력 넘쳐요 !



아니 이게 ... 노만 리더스는 어린 시절 꽃미남이였네요. 지금도 멋지지만 어릴때 금발에 동네에서 한따까리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말정말 멋있는 배우에요. 워킹데드에서도 끝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1969년생인데 나이에 비해서 정말 동안의 외모를 갖고 있네요. 마초남 !!


다음은 앤드류 링컨의 어린시절을 보겠습니다 !



정말 정말 느낌있는 배우입니다. 너무 어린시절은 구분을 못하겠지만 흑백사진이 청년기인데 청년일때 분위기 넘치네요. 요즘 네간 때문에 폭삭 늙어보이는 릭인데 정말 리더로써 파이팅 넘치는 캐릭을 잘 연기하는 것 같습니다. 앤드류 링컨은 1973년생으로 리더스보다 어립니다ㅎㅎ


보너스로 스티븐연 글렌의 어린시절을 보도록 하죠



하하 되게 귀엽네요. 똑똑하게 생겼어요. 스티븐연이 한국 사람이라는게 되게 안믿겨졌는데 훈남입니다. 네간한테 당해서 아쉬웠지만 앞으로 좋은 배우 활동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스티븐연은 83년생으로 서울이 출생지 입니다.  


워킹데드 안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미드들은 인기가 없어서 시즌 1~2찍고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워데는 우려먹기 해도 좋으니까 제발 오래오래 계속 방영했으면 좋겠어요. 워데 팬으로써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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