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다이 버터플라이를 늦게 나마 보게됐는데요. 독립영화라 그런지 리얼한 학창시절을 잘 그려냈습니다. 


신재승(착한아이),김태윤(전학생),이미노(부상 축구부) 세 명의 배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 우선 이미노 배우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dlalsh0513/



명대사 " 니가 사냐? " 라는 말이 가장 떠오릅니다 ㅋㅋ 눈매가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고등학생의 외모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네버다이 버터플라이라는 영화속에서 은근히 강한 캐릭으로 보여졌는데요. 특히 일진무리가 섣불리 건들지 못하는 그런 캐릭이였죠. 2017년 11월 현재 근황인데 최근까지 영화 벌새, 커피느와르 : 블랙 브라운등의 영화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 엉뚱한 것 같으면서 의리있는 캐릭터 김태윤 배우  

상당히 잘생긴 스타일입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angnamoo2/


등장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으며 엉뚱하면서도 약간 오글거리는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습니다. 외모도 잘생겨서 이런 역할로 더 보고싶었는데 연기 활동을 계속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신재승 배우인데요. 인스타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도 정지된 상태입니다. 이 배우는 동안에 귀여운 외모로 역할을 잘 살려주었는데요. 2016년 유턴이라는 단편 영화를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현재도 연기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네버다이 버터플라이 주요 배우들의 현재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네버다이 버터플라이는 2013년에 개봉한 독립영화입니다. 현실감있게 그려내서 재 주목 받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배우들의 연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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