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친구에서 레인보우식스 멤버 '진숙이' 근황


영화 친구에서 주인공 준석이 학창시절 레인보우식스 멤버로 나왔고 나중엔 준석의 아내가 되었던 진숙이 과연 2017년 현재 무엇을 하며 지낼지 궁금해졌습니다.



진숙 : "내 오늘 키스만 해줄게" 세월이 흘러도 기억에 남고 레인보우식스 멤버들의 노래가 아직도 생생한데 과연 이 연기를 한 조연 배우들은 무엇을 하고 살까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진숙이. 


 

1995년도 어른들은 몰라요 부터 시작해서 활동을 했었는데 2012년 무서운이야기, 사랑했나봐, 해와달 등 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요. 영화 친구에서도 짧은 조연 역할이였지만 임팩트가 강해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는 영화배우 김보경씨. 1977년생이자 90년대 시절 이효리,하지원과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던 배우입니다. 지금은 활동이 없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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