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씨는 중국에서 영화를 찍으며 활동을 하고 있다.


과거 유승준씨는 댄스가수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에서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였는데 대한민국 특성상 특정 나이가 되면 징병에 임해야 하는데 거부하고 이민을 가버렸었습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꼈고 결국 입국 금지를 당하여 지금 현재까지도 한국에 입국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있다가 중국으로 건너가 활발한 연예인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입국금지를 풀어달라고 한국 정부기관에 눈물의 호소를 했었는데요. 단호히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의견도 이정도면 받아들여도 괜찮다 VS 나라 버리고 도망갔는데 당연한 처사 라는등 의견이 나눠지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유승준은 현재까지도 나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으며 소림사 , 몽키킹 제로 최근에 주연을 맡은 낭만탑당을 찍었고 3개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승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ooseungjun/


유승준은 예전부터 현재까지 자기관리를 꾸준히 잘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최근의 몸상태를 보여주는데요. 굉장히 노력파 가수 겸 배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승준 씨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해외에서라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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