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지게차 기능사 실기 최종합격 소식을 들려드릴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우선 필기를 합격하신분들이 이 글을 보시는거겠죠? 

아직 필기를 합격하시지 못했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realitynews.tistory.com/67



지게차를 배울수 있는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비용

시간 

학원 개인수강

시간당 8~9만원

보통 4~6시간에 합격권

국비 지원으로 학원다니기

저소득층일 경우 자부담비x, 아닐경우 9만원선

평균 25일

한국기술대학교 지게차 가상훈련 하기

무료

무제한



1. 학원 개인 수강이 가장 빠르게 취득할수 있습니다. 지게차를 몰아보신분은 2시간만에 합격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4시간이 안정권이라고 합니다. 속성으로 배우고 취득가능.


2. 국비지원은 취업성공패키지 1유형 2유형으로 나뉘는데 2유형은 자부담비 평균 9만원선에 취득할수 있습니다. 중간에 훈련 장려금 30만원정도 나오고 또 지게차 관련업종에 취업하면 자부담비는 돌려줍니다. 4시간만에 딸수있는걸 25일정도 매일 배우는게 시간이 아깝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합격권에 들어갈수 있게 도와줍니다.

3. 한국기술대학교 지게차 가상훈련<- 이 건 강추입니다. 실제 시험장하고 똑같이 만들어 놔서 처음에 키보드 조작이 약간 어려울뿐이지 계속 반복해서 하다보면 똑같이 2:30초~3분안에 들어옵니다. 저는 학원까지 다녔지만 불안해서 이 시뮬레이션 50번이상은 돌린거 같네요. 정말 학원 마치고 집에 오면 이거 했었습니다. 매달 있는 시험 꼴깝일수도 있는데 확실히 한번에 통과는 해야지요. 무료인데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게차 시뮬레이션 가상훈련 하는법


① 홈페이지 접속 -> https://vt.e-koreatech.ac.kr/front/main/main.do

② 홈페이지에 마이페이지 들어가서 회원가입

③ 메인홈페 하단에 가상훈련VT클릭

④ 훈련신청 -> 지게차 운전 기능사 실기 클릭후 훈련하기




키보드로 조작하는거 말고는 완전히 지게차 실기시험장하고 동일합니다. 실기시험이나 학원을 다니면서 능숙한 운전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1. 파렛트를 적정선에 맞추지 않고 그냥 들고 주행하여 실격하는 일. 

2. 파렛트를 적하차하고 포크를 빼낼때 걸려서 딸려나오는 일.

3. 마지막 후진하다가 U턴하여 들어오는 구간에서 왼쪽에 너무 붙은채 들어와버리는 등


이 세가지만 숙달한다면 사실상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모두 가상훈련 시뮬레이션으로 교정할수 있습니다.


그럼 꿀팁이니 반드시 숙달하시고 한번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접이식 카약 즉 폴딩카약하면 떠오르는게 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뜨는 중국산 폴딩카약과 


ORU사에서 만드는 폴딩카약. 우리나라 카약동호회에서는 oru사에서 만든 접이식 카약이 알려져 있고 

중고 거래도 몇건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루 카약은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국내 카약 동호회에서는 폴딩카약이라 하며 내구성이 그닥 좋지 않다고 하는데 ST나 XT 모델을 선택한다면 일반 카약과 동일하게 탈수있고 언제든지 들고 다닐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격은 Bay ST기준 아마존에서 1350달러에 판매중입니다. 무게는 약 11kg 배대지에를 이용하면 6~7만원의 배송비가 나올거 같네요. 관부가세도 8,10% 포함시켜야 합니다. 대략 모든 비용을 합치면 160중후반대에 집으로 받아볼수 있겠네요. 아마존 프라임 상품이니 미국내 배송비는 무료이고 약 일주일안에는 한국에 도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루 카약 bay st 아마존 판매링크 : https://amzn.to/2Ne3bVA



하지만 가성비 카약은 없나요? 라고 물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딱 1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수 있는 폴딩카약을 찾았습니다.


역시 아마존에서 판매하고 관부가세까지 다하면 99만원 31파운드 무게로 국제배송비까지 하면 총비용 105만원 정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Elevens 카약입니다. 아마존 판매링크는 https://amzn.to/2Q16m1e


오늘은 폴딩 카약을 알아보았는데요 접이식의 장점은 역시 기동성이죠. 차량 뒤에 메달고 다니지 않아도 트렁크나 뒷자석에 던져두고 해변이나 계곡에서 꺼내서 5분안에 설치하고 바로 즐길수 있는 카약 매니아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호비아일랜드도 다루고 싶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아반떼AD 오밀조밀한 디자인으로 한국에서나 북미에서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특히 미국에서 현대차 베스트셀링카로 사랑을 받았죠. 2019년 엘란트라 그러니까 한국명 아반떼 페리 사진이 떴습니다. 실물입니다.



예전 아반떼AD는 오밀조밀한 느낌이였다면 이번 페리버전은 각진 느낌입니다. 후면에 ELANTRA라고 적혀있는데 국내에선 영문명 아반떼로 적혀서 출시될거 같습니다.




확실히 쏘나타 뉴라이즈때 뒷모습은 약간 실망스러웠으나 아반떼의 뒷모습을 보니 상당히 이쁩니다. 아반떼 준준형 가격도 부담되지 않고 무난무난하게 탈수 있는 차량. 국내서도 얼른 출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선을 넘지 않으면서도 변화를 준거 같은 디자인입니다. 알차게 디자인했다고 보면되겠네요. 사람들의 평은 렉서스도 보이고 쏘나타도 보이고 아이오닉도 보인다고 하네요ㅎㅎ

+ Recent posts